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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이 부족한 나도 토스에 지원해도 될까?
배희영 · 토스 · 토스 기술 블로그
소개
이력서, 포트폴리오가 아닌 과제 중심으로 역량을 평가한 프로덕트 디자이너 챌린지. 신입이라 선뜻 지원을 못했었는데, 챌린지를 통해 입사할 수 있었어요. 챌린지에 참여하게 된 계기와 문제를 해결하면서 고민했던 부분들, 장표를 어떻게 구성했는지까지 자세한 후기를 공유해드릴게요.
AI 핵심 요약
신입이라 토스 지원을 망설였던 배희영 디자이너는 경력이나 이력서 대신 과제 솔루션으로 평가하는 프로덕트 디자이너 챌린지에 참여했습니다. 60시간 동안 제공된 UT 영상에서 불편을 찾고, 배달 서비스의 핵심 가치인 빠르고 간편한 주문을 기준으로 문제를 우선순위화해 해결 방향을 정했습니다. GUI 재설계보다 문제 정의와 근거 있는 해결에 시간을 쓰고, 문서도 페이지별로 내용을 나눠 풀이가 잘 전달되도록 구성했습니다. 챌린지를 통해 진짜 사용자 문제를 명확히 정의하고 가치에 따라 우선순위를 세우는 일이 문제 해결 역량을 보여주는 핵심이라고 배웠으며, 이후 토스에 입사했습니다.
- 과제에서 보이는 문제를 모두 해결하려 하기보다, 사용자가 제품을 쓰는 목적과 기대 가치를 먼저 정의하세요.
- 목표 달성을 가장 크게 방해하는 정도를 기준으로 문제를 high·medium·low로 나누면 제한된 시간에 집중할 수 있습니다.
- 제공된 UT 영상과 디자인 에셋을 활용해 화면을 새로 꾸미기보다 사용자 경험의 문제와 근거를 살펴보세요.
- 과제 문서는 한 페이지에 내용을 과하게 담지 말고 텍스트와 이미지를 구분해 풀이 과정을 명확히 전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