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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 피플: 이것도 ‘나니까’ 할 수 있다고 생각하기
이지윤 · 토스 · 토스 기술 블로그
소개
네비게이션부터 홈, 그로스까지. 토스에서 10개 넘는 팀을 거치며 새로운 역할에 도전해온 지윤님. 해보지 않은 일을 맡을 때마다, 어떤 마음가짐으로 마주하고 해냈는지 그 이야기를 들려드려요.
AI 핵심 요약
토스에서 10개 안팎의 팀을 거치며 네비게이션·홈 개선부터 PM 역할과 그로스 업무까지 맡아온 프로덕트 디자이너 이지윤 님의 커리어 경험을 소개한다. 주니어 시절 영향력 부족과 플랫폼 업무의 설득 부담, 홈 개선 과정의 불안과 좌절을 겪었지만, 새로운 역할을 먼저 맡고 실행하며 경험을 넓혔다. 특히 사용자에게 집요하게 집중하는 태도를 배우고, 중단했던 홈 개선 과제를 다시 추진해 해결하면서 자신의 끈기를 확인했다. 불안할 때는 과거의 성취를 떠올리며 ‘나니까 해낼 수 있다’고 스스로를 다독이는 것이 새로운 도전을 버티는 방법이라고 말한다.
- 완벽하게 준비될 때까지 고민하기보다, 기회를 먼저 맡고 실행하면서 배워나가는 방식이 도움이 될 수 있다.
- 사용자 경험을 개선할 때는 큰 방향뿐 아니라 사용자가 실제로 느끼는 세부적인 불편까지 집요하게 살펴야 한다.
- 여러 제품이 얽힌 공통 영역은 담당자가 불분명해지기 쉬우므로, 이해관계자를 설득하고 책임 범위를 만들어가는 일이 중요하다.
- 중간에 멈춘 과제도 다시 꺼내 끝까지 해결한 경험은 자신의 집요함과 역량을 확인하는 계기가 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