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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 피플: 비전공자에서 디자인 리드가 되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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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 피플: 비전공자에서 디자인 리드가 되기까지

이혜인 · 토스 · 토스 기술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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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저에 대한 기댓값이 달라지는 게 느껴질 때 내가 성장했다고 생각하게 되는 것 같아요.”

AI 핵심 요약

비전공자로 출발한 이혜인 디자이너는 제품 디자인을 공부하다 UX에 적성을 발견했고, 프론트엔드 구현 원리를 익혀 개발자와 더 효과적으로 협업하는 기반을 만들었다. 사용자 테스트와 데이터 중심의 환경을 경험한 뒤, 제품의 비전과 의사결정 맥락에 더 깊이 참여하고자 토스로 옮겼으며 여러 팀을 거쳐 쇼핑 디자인 리드를 맡았다. 준비가 덜 된 상태로 시작한 토스 쇼핑에서 장바구니와 환불 같은 기본 사용성 과제를 팀과 정비하며, 리드 역할의 어려움과 동료의 신뢰를 통해 성장의 의미를 배웠다. 미래의 커리어를 지나치게 걱정하기보다 지금 맡은 일에 집중해 역량을 쌓는 것이 다음 기회를 위한 준비라는 교훈을 나눈다.

  • 화면을 시각적으로 설계하는 데 그치지 않고 프론트엔드 구현 원리를 익히면 개발자에게 더 정확한 가이드를 전달할 수 있다.
  • 사용자 테스트에서 한 명이라도 이해하지 못하면 배포하지 않는 등 사용성 기준을 명확히 세우는 방식이 소개된다.
  • 제품의 방향과 의사결정 맥락을 이해할 수 있는 환경은 디자이너가 제품에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데 중요하다.
  • 리드 역할은 익숙한 문제를 반복하는 컴포트 존을 벗어나게 하지만, 성취감과 불안이 함께 찾아올 수 있다.
  • 커리어의 다음 단계만 고민하기보다 현재 맡은 일에서 역량과 경험이라는 ‘무기’를 쌓으라는 조언을 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