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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 피플 : 새로운 길을 만들 땐 내 선택을 믿는다
이현정 · 토스 · 토스 기술 블로그
소개
B2B부터 광고, 이제는 돈을 들이지 않고 유저를 모으는 전략까지. 전혀 다른 듯 보이지만, 이 모든 길에는 공통점이 있어요. 바로, 없던 길을 스스로 만들어왔다는 것. Product Designer 현정님의 이야기를 들려드려요.
AI 핵심 요약
패션 업계의 직관적인 의사결정과 디자인 에이전시의 형식적인 UX 업무에 한계를 느낀 현정 님은, 사용자의 문제에서 출발해 제품 방향을 함께 만드는 일에 매력을 느꼈습니다. 토스에서는 복잡한 광고주용 B2B 플랫폼을 UX 관점에서 개선해 1,000명 이상의 광고주가 쓰는 제품으로 키웠고, 혜택 탭에서는 사용자 혜택을 유지하면서 광고를 도입해 1년 만에 흑자를 달성했습니다. 이후 그로스팀에서 광고비를 쓰지 않고 사용자를 늘리는 방법을 고민하며 새로운 영역을 개척하고 있습니다. 현정 님은 빠르게 판단하고 먼저 실행한 뒤, 시행착오를 통해 방향을 만들어가는 태도가 새로운 임팩트와 회복력의 바탕이라고 말합니다.
- 복잡한 B2B 제품은 기능을 나열하기보다 사용자가 겪는 문제를 파악해 UX로 단순화하세요.
- 서비스의 적자를 해결할 때 혜택을 줄이는 대신, 사용자 경험을 지키면서 지속 가능한 수익 모델을 찾을 수 있습니다.
- 완벽한 계획을 기다리기보다 먼저 실행하고, 실험 결과에 따라 방향을 조정하세요.
- 새로운 분야에 뛰어들 때는 빠르게 판단하고, 실행 과정에서 경험을 쌓으며 길을 만들어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