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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 피플 #2: UX 라이팅의 새로운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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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 피플 #2: UX 라이팅의 새로운 기준

김자유 · 토스 · 토스 기술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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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오늘은 토스에서 UX Writing Team Leader로 근무하고 있는 김자유님의 인터뷰를 공유드려요. 자유님은 푸시 알림을 포함해 토스 앱 안에 보이는 모든 메시지의 보이스톤을 일관되게 통일하는 업무를 하고 있어요.

AI 핵심 요약

토스의 첫 UX Writer인 김자유는 앱 메시지의 보이스톤을 통일하기 위해 8가지 라이팅 원칙을 세우고, 불필요한 표현을 찾는 ‘잡초’ 개념과 디자인 툴 자동화·에러 메시지 템플릿을 만들었다. 문구 단위의 개선만으로 화면 전체의 흐름과 반복 문제를 해결하기 어렵다고 판단해, 디자이너 대상 교육과 디자인 해킹 세션으로 좋은 내러티브를 만드는 역량을 키웠다. 이후 라이팅 적성 검사와 페어 라이팅 워크숍 등으로 UX 라이터의 역할을 교육과 코칭까지 넓혔다. 글쓰기와 디자인을 아우른 다양한 경험이 새로운 직무를 개척하는 기반이 되었으며, 커리어에서는 무엇을 선택하는가뿐 아니라 선택한 일을 얼마나 밀도 있게 수행하는지가 중요하다고 말한다.

  • 새로운 직무를 만들 때는 기존 사례를 그대로 따르기보다 조직의 문제와 역할에 맞는 업무 범위를 찾아야 한다.
  • 반복되는 문구는 라이팅 원칙과 템플릿, 디자인 툴 자동화로 일관성을 높일 수 있다.
  • 화면 전체의 흐름과 내러티브 문제는 문장 교정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우므로 교육과 워크숍을 활용할 수 있다.
  • 페어 라이팅처럼 다른 직군의 협업 방식을 가져오면 글쓰기 역량을 함께 키우는 실험을 설계할 수 있다.
  • 커리어에서는 한 분야의 전문성뿐 아니라 여러 경험을 연결해 새로운 역할을 만드는 역량도 가치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