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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 피플: 50살, 엔지니어로 살아남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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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 피플: 50살, 엔지니어로 살아남는 법

고동일(Diko Ko) · 토스 · 토스 기술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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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90년대 게임 개발자로 시작해, 글로벌 회사와 창업을 거쳐 Toss USA에 합류하신 Diko님의 이야기를 들려드려요.

AI 핵심 요약

고동일 엔지니어는 90년대 게임 개발자로 시작해 리니지 서버 개발, 글로벌 기업과 창업을 거치며 다양한 기술·사업 경험을 쌓았다. 창업한 게임사가 재정난을 겪으며 번아웃과 건강 악화를 경험한 뒤, 직접 만드는 일을 가장 즐긴다는 점을 확인하고 Moloco에서 엔지니어로 복귀했다. 이후 광고주와 퍼블리셔 양쪽의 관점을 경험할 수 있는 토스에 합류해 광고 기술을 연구하고 있다. 그의 커리어에서 얻은 교훈은 배우려는 열망, 현실을 살피는 겸손, 실패 후 다시 나아가는 회복력이 오래 엔지니어로 일하는 기반이라는 것이다.

  • 초기 리니지 서버에서는 Redis가 없던 환경에서 유저 데이터를 보존하고 DB IO를 줄이는 캐시 서버를 직접 만들었다.
  • 창업과 프로젝트를 확장할 때는 재정 상황과 실행 가능한 범위를 함께 점검해야 한다.
  • 번아웃 이후 자신이 즐기는 일이 무엇인지 돌아보고, 직접 만드는 엔지니어링으로 복귀했다.
  • 장기적인 성장을 위해 열망과 겸손을 유지하고, 실패 뒤 다시 일어서는 회복력을 기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