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그래픽 디자이너가 했던 가장 비효율적인 일
고현선 · 토스 · 토스 기술 블로그
소개
첫 번째 그래픽 디자이너로 입사해서 자리잡기까지의 여정과, 그래픽 디자이너만의 노하우를 알려드려요.
AI 핵심 요약
토스의 첫 그래픽 디자이너는 그래픽 자산과 기준이 부족한 상황에서 혼자 제품 전반의 품질을 높여야 했습니다. 모든 영역을 한꺼번에 다루기보다 사용자가 자주 보는 화면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아이콘에 집중해, TDS 컬러와 균일한 밸런스를 적용하고 회색 아이콘을 컬러로 바꿨습니다. 반면 충분한 실험 전에 만든 그래픽 가이드라인은 스스로를 제약하는 결과를 낳았고, 여러 방향을 제품에 적용해 배운 뒤 유연하게 기준을 세우는 편이 낫다는 교훈을 얻었습니다. 3D와 모션도 직접 공부해 책임 범위를 넓혔으며, 초기에는 실패를 감수한 새로운 시도를 더 많이 해볼 수 있다고 돌아봅니다.
- 혼자 모든 화면을 개선하기 어렵다면 사용자가 자주 보는 화면과 그곳에서 가장 많이 쓰이는 요소부터 살펴보세요.
- 가이드라인은 충분한 시각적 실험과 제품 적용에서 얻은 학습을 바탕으로 만들고, 실제 맥락에 맞지 않으면 수정해야 합니다.
- 새로운 역할의 책임을 맡으려면 필요한 도구를 직접 익히고, 익숙하지 않은 환경에 꾸준히 시간을 투자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 팀의 신뢰를 얻으려 안전한 선택만 하기보다, 새로운 시도를 해볼 수 있는 초기 단계의 기회를 활용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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