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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X 리서처로의 시작과 성장: UX 리서치 파트너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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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X 리서처로의 시작과 성장: UX 리서치 파트너 이야기

박서현 · 토스 · 토스 기술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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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UX Research Partner로 입사해 유저 리서치팀에 온보딩했던 과정과 온보딩 후 어떻게 일하고 있는지 들려드릴게요.

AI 핵심 요약

토스 유저 리서치팀은 실무 경험이 적은 UX Research Partner가 빠르게 성장하도록 방법론 학습, 기존 리서치 자료와 스크립트 분석, 모의 UT를 포함한 3개월 온보딩을 운영했습니다. 파트너들은 실제 UT를 설계하고 진행한 뒤 영상을 복기하고 동료 피드백을 받아 모더레이팅과 결과 정리 역량을 키웠습니다. 시니어에게는 현실적인 상황을 제시하고 청소년에게는 아이스브레이킹으로 라포를 쌓는 등 유저 특성에 맞춰 진행 방식을 조정했습니다. 리서치 아젠다 발굴부터 제품팀과의 협업, 인사이트 적용 확인까지 참여하며 리서처의 역할을 확장하고, 가설 설정과 직접적인 유저 경험이 성장의 기반임을 배웠습니다.

  • UT 전에는 가설과 검증할 태스크를 명확히 하고, 관찰 결과가 처음 질문에서 벗어나지 않도록 기준을 세우세요.
  • 모더레이팅 영상을 복기하고 동료 피드백을 반영하면 스크립트 의존을 줄이고 후속 질문을 발전시킬 수 있습니다.
  • 리서치 결과는 유저별 관찰을 표로 정리하고, 쉬운 표현과 간결한 문장으로 전달해보세요.
  • 시니어·청소년 등 유저 특성에 맞춰 현실적인 상황을 제시하고 라포를 형성하면 더 풍부한 반응을 얻을 수 있습니다.
  • 제품팀과 리서치 과정부터 함께 소통하면 인사이트의 적용과 후속 리서치 기회를 이어가기 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