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이동
토스 UX 리서처는 어떤 방법론을 사용할까?
문서

토스 UX 리서처는 어떤 방법론을 사용할까?

김서연 · 토스 · 토스 기술 블로그

원본 보기

소개

토스팀에서 맥락도 도메인도 너무나 다양한 문제들을 마주하는 UX 리서치팀은 어떤 리서치 방법론을 사용하는지 소개해요.

AI 핵심 요약

토스 UX 리서치팀은 다양한 도메인과 상황에 맞는 리서치를 위해 특정 방법론을 정답으로 삼기보다, 목표에 맞춰 방법을 선택하고 사례를 공유하는 ‘러닝쉐어’를 운영합니다. 홈 개편 직후의 피드백은 시간이 지나며 달라질 수 있어 서비스 사용주기를 고려해 조사 시점을 정하고, “쓸 것 같다”는 응답만으로 실제 사용을 예측하기 어렵다는 점을 사례로 확인했습니다. 러닝쉐어가 사례 부족으로 멈추지 않도록 방법론 스터디와 ‘이 주의 아젠다’ 토론도 함께 진행합니다. 리서처가 개별 아젠다의 목표와 방법을 주도하되, 팀의 사례와 토론을 활용해 리서치 품질을 높이는 것이 핵심입니다.

  • 리서치 방법론을 고정된 절차로 적용하기보다, 목표와 사용자 맥락에 맞춰 선택하세요.
  • 일상적으로 쓰는 서비스의 개편 피드백은 사용자가 변화에 익숙해질 시간을 둔 뒤 수집하는 편이 유용합니다.
  • 출시 전 인터뷰에서 사용 의향을 묻기보다, 실제 행동을 좌우하는 조건과 현재의 경험을 탐색하세요.
  • 팀 러닝쉐어는 성공·실패 사례뿐 아니라 방법론 스터디와 작은 실무 고민을 나누는 자리로 운영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