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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X 리서처와 리서치 프로그램 매니저가 함께 만든 ‘리서치 자율주행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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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X 리서처와 리서치 프로그램 매니저가 함께 만든 ‘리서치 자율주행 프로젝트’

서소희/이수빈 · 토스 · 토스 기술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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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리서처 없이도 리서치 할 수 있는 프로세스를 만들고 있어요. GPT를 활용한 ‘리서치 자율주행 프로젝트’ 이야기를 들려드릴게요.

AI 핵심 요약

리서치 수요는 늘지만 리서처가 한정된 상황에서, 팀원 스스로 리서치를 준비하도록 구글폼 기반 신청 절차를 만들었지만 맥락이 부족해 추가 미팅과 작성 부담을 줄이지 못했습니다. 리서치 플랫폼팀과 협업하며 자주 들어오는 요청 사례를 살펴보고, 리서처마다 달랐던 대응 기준을 워크숍으로 정리했습니다. 질문을 통일하는 대신 추가 질문 없이도 충분하다고 판단할 수 있는 ‘모범 답변’ 기준을 세우고, 답변에 따라 후속 질문을 하는 GPT 기반 리서처봇을 도입했습니다. 그 결과 실험 여부와 결과 등 필요한 맥락을 미팅 없이 더 잘 파악할 수 있었으며, 문제를 좁혀 정의하고 작은 사례부터 해결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교훈을 얻었습니다.

  • 입력 폼을 정교하게 만드는 것만으로는 맥락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어려우며, 실제 요청 사례를 살펴야 합니다.
  • 리서치 미팅의 질문 목록보다 요청자가 충분히 답변했는지 판단할 기준을 먼저 합의하세요.
  • GPT를 활용하면 답변 맥락에 따라 후속 질문을 달리해 고정형 폼의 한계를 보완할 수 있습니다.
  • 큰 문제를 한 번에 해결하려 하기보다 자주 발생하는 몇 가지 사례부터 좁혀 검증하세요.
  • 문제가 반복해서 풀리지 않을 때는 제3자의 관점에서 상황과 이해관계자, 프로세스를 다시 살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