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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팝업의 시대에서 살아남는 브랜드 경험 만들기
이지영/심석용 · 토스 · 토스 기술 블로그
소개
토스 10주년 기념 공간 ‘스퀘어 오브 토스’ 비하인드를 소개할게요.
AI 핵심 요약
팝업이 넘쳐나는 성수동에서 토스는 10주년 캠페인 ‘10 to 100’을 단순한 방문객 유치가 아니라 브랜드와 사용자가 직접 만나는 경험으로 만들고자 했습니다. 캠페인의 여정을 담은 로고를 만들고, 토크·전시·굿즈 프로그램을 유기적으로 연결할 수 있는 앤더슨씨를 공간으로 선택했습니다. 토스의 성장 경험과 여러 분야 연사의 이야기를 나누고, 성과 수치를 일상적인 감각으로 바꾸며 브랜드 키워드를 사용자 각자의 언어와 활동으로 연결했습니다. 공간의 구조와 콘텐츠, 전용 서체까지 하나의 여정으로 설계해 브랜드 메시지를 방문자의 삶에 닿게 하는 것이 좋은 오프라인 경험의 핵심이라고 설명합니다.
- 공간을 먼저 정하고 프로그램을 끼워 맞추기보다, 프로그램의 목적과 흐름을 정한 뒤 이를 구현할 장소를 찾으세요.
- 발표 공간은 좌석 배치와 조명으로 연사와 관객의 관계를 바꿀 수 있습니다.
- 큰 수치나 조직 내부의 용어는 휴가 일수, 커피 잔 수처럼 일상적인 기준으로 바꾸면 이해하기 쉽습니다.
- 브랜드 키워드에 사용자가 자기 경험을 대입할 설명과 직접 참여할 활동을 함께 제공하세요.
- 전용 서체와 같은 시각 요소도 메시지를 기억하고 소장하고 싶게 만드는 경험의 일부가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