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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이너에게 AI로 뭐든 만들어보라고 한다면
토스 디자인 챕터 · 토스 · 토스 기술 블로그
소개
토스 디자인챕터에서 AI Contest를 열었어요. 그중 인상적이었던 네 가지 사례를 소개합니다.
AI 핵심 요약
토스 디자인챕터는 디자이너가 AI를 직접 활용해 문제를 해결하도록 결과물과 형식에 제한을 두지 않은 AI Contest를 열었고, 한 달 동안 122개의 작업이 모였어요. 소개된 사례들은 이미지 색 추출 로직 자동화, 과거 논의와 자료를 바탕으로 답변 초안을 만드는 슬랙 봇, 실제 제품 코드로 구현한 트레이딩 화면 프로토타입, Kling으로 제작한 채용 모션그래픽이에요. 디자이너들은 AI를 반복 업무를 줄이고, 협업과 설득을 돕고, 촉박한 일정에도 결과물의 완성도를 높이는 데 활용했어요. AI를 시작할 때는 일상에서 불편한 작업이나 반복 질문처럼 구체적인 문제 하나를 골라 직접 실험해보는 것이 핵심이에요.
- AI 활용은 거창한 신규 기능보다 매일 반복하는 작업 하나를 자동화하는 데서 시작할 수 있다.
- 답변 봇은 과거 대화와 참고 자료를 근거로 초안을 만들고, 사람이 수정한 방향을 반영하도록 설계할 수 있다.
- 정적인 시안 대신 실제 제품 코드로 작동하는 프로토타입을 만들면 인터랙션 의도를 더 명확히 전달할 수 있다.
- 생성형 AI의 결과를 다듬을 때는 시작·끝 프레임처럼 사람이 직접 통제할 부분과 프롬프트로 반복 개선할 부분을 나눌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