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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율의시대, 배달이는 왜 비효율의 극치로 가는가?! #우아콘2021 #첫째날_배민비하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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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율의시대, 배달이는 왜 비효율의 극치로 가는가?! #우아콘2021 #첫째날_배민비하인드

우아콘 2021 우아한형제들 · YouTu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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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배달의민족은 유행하는 재미 요소를 따라가는 대신, 투박하고 손으로 만든 듯한 배달이만의 브랜드 결을 찾기 위해 여러 재료와 제작 방식을 실험했다. 디자이너들이 각자 캐릭터를 만들도록 헬멧과 입체 질감만 핵심 원칙으로 정하고, 작업물을 모으기 위해 구글 드라이브에서 시작해 어도비 라이브러리로 검색·공유 체계를 마련했다. 라이브러리로 제작은 편리해졌지만 새로운 시도가 줄 수 있다는 점을 발견해, 아날로그 제작 워크숍과 스톱모션 등 실험을 이어갔다. 효율만 높이는 것보다 창작의 자율성과 브랜드의 고유한 결을 함께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보여준다.

  • 캐릭터의 일관성을 만들 때는 유행하는 표현을 좇기보다 브랜드가 지키려는 시각적 결을 먼저 정한다.
  • 가이드라인은 헬멧 착용과 입체 질감 유지처럼 핵심 원칙만 두고, 각 팀이 직접 만들 여지를 남겼다.
  • 라이브러리는 기존 창작물을 찾고 재사용하기 쉽게 하지만, 제작 과정의 우연한 실험까지 줄일 수 있음을 고려해야 한다.
  • 검색 가능한 메타데이터는 파일명에 연관 검색어를 더하는 방식으로 작게 시작해 점진적으로 확장할 수 있다.
  • 워크숍과 사내 소통에 캐릭터 제작을 연결하면 디자이너 밖의 구성원도 창작에 참여할 수 있다.

소개

어떤 것이든 가성비, 효율을 따지는 시대인데 거꾸로가는 비효율의 극치. 배달이친구들은 어디에서부터 왔을까요? 그럼에도 그 나름의 효율을 내기위한 라이브러리 운영, 그 운영에서 오는 맹점을 보완하기 위한 디자이너들의 노력까지! [발표자 소개] 이상은, 온라인브랜딩디자인팀 배달이친구들을 키워나갈 고민,갈등에 휩싸인 디자이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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