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년 만의 홈개편 디자인은 어떻게 준비했나 #우아콘2021 #첫째날_배민비하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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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배달 카테고리 중심으로 구성된 배민 홈은 B마트, 선물하기, 쇼핑라이브, 전국별미 등 서비스가 늘면서 각 서비스의 가치를 전달하기 어려워졌습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배달 카테고리의 익숙함은 살리면서 여러 서비스를 구분해 보여주는 홈으로 개편했고, 다양한 시안과 인터랙션 프로토타입을 만들어 사내·외 사용자 리서치로 검토했습니다. 배민1의 단건 배달은 가게와 고객을 잇는 동선 애니메이션으로 표현했으며, 튜토리얼을 통해 카테고리와 서비스의 분리, 검색, 배달 상태 확인 등 주요 변화를 안내했습니다. 핵심은 익숙한 사용성을 급격히 바꾸기보다 어색함을 줄이고, 새 서비스의 특징을 이해하기 쉬운 방식으로 전달하는 것이었습니다.
- 기존 사용자가 익숙하게 쓰던 배달 카테고리를 새 홈에서도 알아볼 수 있도록 유지하고, 이를 통해 배달 홈으로 자연스럽게 진입하게 하세요.
- 새 서비스의 가치는 배너나 배지에만 의존하지 말고, 서비스 특성에 맞는 정보 구조와 시각 표현으로 전달해야 합니다.
- 애니메이션은 속도뿐 아니라 안전성이나 이용 방식처럼 서비스의 핵심 특성이 오해 없이 드러나는지 검토하세요.
- 큰 화면 개편에는 튜토리얼을 함께 설계해 변화의 배경과 검색·배달 상태 등 주요 기능을 안내할 수 있습니다.
- 프로토타입을 활용한 사내·외 사용자 리서치와 개편 후 피드백 반영을 통해 디자인을 계속 다듬으세요.
소개
수퍼앱으로 비전을 확장하고 다양한 가치를 전달하기 위해 배민홈이 11년만에 개편되었습니다. 그 안에서 사용자들에게 최소한의 어색함으로 최대한의 새로운 가치를 느낄수 있도록 하기 위한 디자인 고민을 이야기합니다. [발표자 소개] 임지환, 딜리버리디자인팀 현재 저는 딜리버리디자인팀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10년 이상 유지한 익숙한 사용성 변경을 고민했고, 익숙함의 편리함과 새로움의 가치를 늘 고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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