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MS에서 Claude AI를 활용하여 변화된 업무 방식
이준환 · 컬리 · 컬리 기술 블로그
소개
PM 1명과 엔지니어 3명이 12개 MSA를 운영하는 OMS팀이 Claude AI를 도입하여 16명 규모의 조직처럼 일하게 된 과정을 소개합니다.
AI 핵심 요약
12개 MSA를 4명이 운영하며 영향도 분석과 코드 정책 누락, 잦은 배포 요청에 어려움을 겪던 OMS팀은 Claude Code를 역할별 TPM·MSA AI로 나눠 협업 방식을 바꿨다. 각 역할에 맞는 문서만 불러오도록 AI Context를 설계하고, 프로젝트 지식과 개발·배포 절차를 분리했으며 API·Kafka 스펙은 JSON DSL로 관리해 서비스 간 호출 관계를 파악하게 했다. Jira·GitHub·Datadog MCP를 연결해 요구사항 분석부터 하위 티켓 생성, 개발, 배포 준비와 모니터링까지 지원하고, 엔지니어는 AI의 결과와 특히 TPM AI의 아키텍처 설계를 검증하는 데 집중한다. 이 경험은 AI 도입의 핵심이 코드 생성을 맡기는 데 그치지 않고 맥락을 체계화하고 인간이 결과에 책임지는 협업 구조를 만드는 데 있음을 보여준다.
- 역할별로 필요한 문서만 로드하면 컨텍스트 범위와 토큰 사용을 통제하기 쉽다.
- 프로젝트 지식은 ai-context에, 개발·배포 절차는 Skills에 분리해 관리한다.
- API와 Kafka 연동 정보는 JSON DSL로 구조화하면 서비스 간 호출 관계를 추적하기 편하다.
- AI의 답변과 코드는 신입 개발자의 제안처럼 검증하고, 특히 여러 MSA에 영향을 주는 1차 설계를 팀이 먼저 검토한다.
- 코드 리뷰에서는 정답을 바로 지시하기보다 힌트를 주어 AI가 기존 패턴을 찾아 학습하도록 유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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