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드 코드로 개발 팀장의 하루를 재설계한 이야기
한경훈 · 컬리 · 컬리 기술 블로그
소개
반복되는 업무를 자동화하고, 중요한 일을 더 잘하려 노력하고, 그 모든 기반을 함께 올리는 일
AI 핵심 요약
슬랙·Jira·Confluence를 직접 확인하고 정리하느라 오전을 소모하던 개발 리드가 Claude Code로 데일리 브리핑과 과제 논의 라운드테이블을 만들었다. 데이터 수집은 스크립트로, 요약과 판단은 AI로 분리하고 작업을 단계화해 비용과 속도, 결과의 일관성을 개선했으며, 축적된 맥락과 여러 페르소나 토론으로 회의 준비를 돕는다. 여러 업무 워크플로우에는 공통 규칙을 연결하는 ‘팀장’ 프로젝트와 세션별 자기개선 루프를 더해, 한 곳에서 승인된 개선이 전체에 퍼지도록 설계했다. 핵심은 프롬프트를 잘 쓰는 데 그치지 않고 반복 업무를 자동화하며, 실수를 재사용 가능한 규칙으로 바꾸는 시스템을 만드는 것이다.
- 외부 시스템에서 원본 데이터를 모으는 일은 스크립트로 분리하고, AI에는 요약과 판단을 맡기면 토큰 사용량과 처리 시간을 줄일 수 있다.
- 복잡한 자동화는 수집·요약·페이지 생성·업로드처럼 단계별로 나누면 오류 지점을 찾고 필요한 부분만 다시 실행하기 쉽다.
- 용어·결정·주제별 사실을 파일로 축적하면 다음 논의에서 맥락을 재사용할 수 있고, 여러 페르소나의 토론으로 빠진 관점을 점검할 수 있다.
- 공통 규칙은 중앙에서 관리하고 각 워크플로우가 참조하게 하되, 개별 워크플로우는 개선안을 제안하고 승인된 내용만 반영하도록 한다.
- 세션 종료 때 실수와 새로 확인한 사실을 점검해 규칙으로 반영하면, 기록에 그치지 않고 다음 작업의 행동을 바꿀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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