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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덕트 브랜딩, 어떻게 시작해야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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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덕트 브랜딩, 어떻게 시작해야할까?

김지윤 · 토스 · 토스 기술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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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처음 프로덕트 브랜딩 팀이 만들어졌을 때, 어떻게 팀의 정체성을 찾아나갔는지 공유할게요.

AI 핵심 요약

토스의 프로덕트 브랜딩 팀은 제품 안에서 사용자의 인상과 감정을 다루는 역할을 맡았지만, 참고할 사례가 없어 업무 범위와 협업 방식을 정하기 어려웠습니다. 팀은 기능 업데이트를 자세히 알리고 사용자 의견을 받는 ‘새소식’을 직접 만들고 운영하며 제품 사이클과 필요한 협업을 익혔고, 사용자 반응을 바탕으로 서비스를 개선했습니다. 이 경험을 통해 브랜딩은 완성된 기능에 덧붙이는 작업이 아니라 제품을 만드는 초기부터 고려해야 하며, 팀의 핵심 역할은 사용자가 느끼는 인상과 감정을 설계하는 것이라고 정리했습니다. 책과 논문, 사용자 피드백 등 여러 자료를 함께 탐색하고, 역할이 어느 정도 정의된 뒤 사례를 공유하는 것이 새로운 분야의 방향을 찾는 데 도움이 됐습니다.

  • 새로운 직군의 역할이 모호할 때는 업무를 먼저 알리기보다, 작은 제품을 직접 만들어 구체적인 사례를 확보하세요.
  • 제품의 초기 기획부터 운영·개선까지 참여하면 브랜딩이 필요한 시점과 협업 상대를 더 잘 파악할 수 있습니다.
  • 사용자 피드백을 수집하고 실제 개선으로 연결하면 정성적인 반응과 정량적인 신호를 함께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책과 논문, 인터뷰, 사용자 의견 등 다양한 자료를 가설 설정에 활용하고 팀 안에서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