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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으로 간 리서처] EP1. 커피값은 저희가 낼게요, 테스트 참여 해보실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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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으로 간 리서처] EP1. 커피값은 저희가 낼게요, 테스트 참여 해보실래요?

강다희 · 토스 · 토스 기술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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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다양한 변수가 존재하는 오프라인 결제 경험 - 최대한 변수를 줄이면서 사용성 평가를 하기위해 고군분투 했던 과정에 대해 들려드릴게요

AI 핵심 요약

결제 중 카드 할인 정보를 안내하면 고객이 이를 이해하고 자신의 카드와 연결해 결제할 것이라는 가설을 검증하기 위해, 토스플레이스는 실제 카페에서 게릴라 사용성 테스트를 진행했다. 혼자 온 손님, 일행과 함께 온 손님, 급히 결제하는 직장인 등 다양한 상황에서 세 가지 시안의 정보 인지와 행동을 관찰하고, 첫날 결과를 반영해 둘째 날 디자인을 수정했다. 반복 노출형 시안은 할인 정보 인지도가 높았고, 화려한 애니메이션은 실제 환경에서 복잡하다는 반응을 얻어 제외했으며, 익숙한 퍼널 구조에서는 클릭 여부에 혼란이 나타났다. 실제 매장에서 테스트해야 오프라인 결제의 맥락과 사용자의 자연스러운 반응을 포착할 수 있다는 점을 확인했다.

  • 사용 맥락에 따라 주의력과 행동이 달라지므로, 오프라인 제품은 실제 사용 환경에서 평가하는 편이 적합하다.
  • 첫날 관찰 결과를 바탕으로 시안을 수정하고 다음 날 재검증하면 빠르게 가설을 다듬을 수 있다.
  • 화려한 애니메이션은 실제 매장에서 정보 전달을 방해할 수 있다.
  • 익숙한 퍼널 구조도 사용자가 직접 클릭해야 한다고 오해하게 만들 수 있으므로 행동 흐름까지 살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