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플레이스 사일로 QA로 일한다는 것
채소연 · 토스 · 토스 기술 블로그
소개
우리가 풀어내는 문제들에 대하여
AI 핵심 요약
토스플레이스는 QA가 개발 마지막 단계에서만 검증할 때 제품 맥락을 놓치고 리스크를 늦게 발견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QA Manager를 기능조직에 두면서 사일로에도 겸직 배치했습니다. QA는 제품 초기 논의와 OKR 설계부터 참여하고, 사일로별로 스펙 리뷰·Q&A·변경사항 기록, 릴리즈 체크리스트, Sanity 테스트 기준, 백로그 관리 등을 실험하며 프로세스를 조정합니다. 이슈 소통이 분산되던 팀에서는 JIRA 대신 사내 메신저 리스트와 캔버스를 도입해 작은 QA 이슈를 한곳에서 다루되, 복잡하고 장기적인 프로젝트 관리에는 한계가 있음을 확인했습니다. 핵심 교훈은 QA가 버그를 뒤늦게 잡는 역할에 머물지 않고 제품팀과 함께 품질을 책임지며, 팀 상황에 맞는 프로세스와 도구를 지속적으로 개선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 QA를 제품 개발 후반에만 투입하면 요구사항과 변경 이력을 놓쳐 리스크를 늦게 발견할 수 있다.
- 스펙 리뷰 뒤에 사전 질문을 모은 Q&A와 변경사항 기록을 이어 붙이면 팀의 이해 차이를 줄일 수 있다.
- 릴리즈 체크리스트를 팀 전체가 함께 확인하면 QA 한 명의 검증 한계를 보완하고 품질 책임을 공유할 수 있다.
- 도구는 보편적인 우열보다 팀의 소통 방식과 업무 규모에 맞춰 선택하고, 장기 프로젝트 관리의 한계도 고려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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