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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abase Driven Development에서 진짜 DDD로의 선회, 이벤트 스토밍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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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abase Driven Development에서 진짜 DDD로의 선회, 이벤트 스토밍 -2-

황건구 · 컬리 · 컬리 기술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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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DDD를 위한 첫걸음. Event Storming

AI 핵심 요약

도메인과 요구사항을 혼동하지 않고 해결할 문제를 함께 이해하기 위해, 글쓴이는 모든 이해관계자가 참여하는 이벤트 스토밍을 DDD의 첫 단계로 제안한다. 도메인 이벤트, 커맨드, 애그리게잇, 액터, 뷰, 비즈니스 프로세스, 외부 시스템, 이슈를 색깔별 메모로 표현하고 시간 흐름에 맞춰 배치해 업무의 구조와 불확실한 지점을 시각화한다. 이 과정은 한 번에 완성하는 설계가 아니므로 메모를 반복해서 수정하고, 틀릴 부담 없이 질문과 아이디어를 내는 참여 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모호한 용어나 경계가 드러나면 임기응변에 의존해 온 영역을 구체화할 기회로 삼고, 도메인 용어와 범위를 함께 탐색해야 한다.

  • 도메인 이벤트는 과거형 동사로 적고, 비즈니스 흐름에 따라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배치한다.
  • 커맨드·애그리게잇·액터·뷰를 구분해 표시하면 누가 어떤 행위로 이벤트를 일으키는지 드러난다.
  • 모호하거나 결정이 필요한 내용은 빨간 이슈 메모로 남겨 논의 대상으로 삼는다.
  • 처음부터 정확한 모델을 만들려 하기보다 메모를 옮기고 이름을 바꾸며 반복해서 다듬는다.
  • 참여자의 지식 수준이나 역할에 얽매이지 않고 질문과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내도록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