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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플레이스 데이터봇 ‘판다(PANDA)’를 소개합니다 : 모든 팀원이 데이터 전문가처럼 일하는 방법
김윤아/정이을 · 토스 · 토스 기술 블로그
소개
질문 하나로 시작하는 데이터 문화 혁신
AI 핵심 요약
토스플레이스는 데이터 요청의 상당수가 단순 수치 조회인데도 분석가가 대시보드와 SQL로 처리해야 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데이터봇 판다(PANDA)를 만들었습니다. 정확도와 비용 문제를 줄이기 위해 SSOT 표준 데이터 마트와 네이밍 규칙을 정비하고, 비즈니스 용어를 데이터에 연결했으며, dbt tags 기반 테이블 탐색과 유사도·계층 가중치 점수화를 적용했습니다. 판다는 도구를 선택해 쿼리를 실행하고 결과를 검증·수정하는 Agentic Loop와 결과·조회 기준·인사이트를 함께 제시하는 답변 구조로 설계됐습니다. 출시 후 팀원들의 사용이 빠르게 확산됐으며, 실제 질문과 사용 흐름을 관찰해 데이터 커버리지와 답변 정확도를 높여가는 것이 다음 과제로 제시됐습니다.
- AI가 참고할 테이블을 줄이려면 dbt tags로 검증된 데이터만 Manifest에 포함하세요.
- 테이블·컬럼 네이밍과 Description을 표준화하면 데이터 탐색과 의미 해석의 기반이 탄탄해집니다.
- 질문과 테이블의 유사도뿐 아니라 데이터 계층별 신뢰도를 점수에 반영해 선택을 일관되게 만드세요.
- 쿼리 결과를 검증하고 수정해 다시 실행하는 Agentic Loop로 예외 상황에 대응할 수 있습니다.
- 숫자와 함께 조회 기준, 해석을 제공하면 사용자가 결과를 업무에 활용하기 쉬워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