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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의 8가지 라이팅 원칙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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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의 8가지 라이팅 원칙들

김자유 토스 · 토스 기술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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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토스는 여러 팀원이 일관된 UX 문구를 쓰도록 라이팅 시스템을 만들고, 브랜드의 정체성을 담은 다섯 가지 코어밸류와 이를 문장에 적용하는 여덟 가지 프린시플을 운영합니다. 원칙은 다음 화면을 예측할 수 있게 하기, 불필요한 단어와 문장 제거, 핵심 메시지에 집중하기, 말하듯 쉽게 쓰기, 선택을 강요하지 않기, 누구나 이해할 표현 쓰기, 사용자의 감정에 공감하기 등을 포함합니다. 예를 들어 후불결제 버튼을 누른 뒤 설문 화면이 나온다면 버튼에서 다음 행동을 알려 불안을 줄이고, 대출을 모두 갚은 사용자에게는 그간의 노력을 인정하는 메시지를 보냅니다. 프린시플은 정답을 판정하는 고정 규칙이 아니라 방향을 제시하며, 팀의 경험에 따라 계속 추가하고 구체화하는 살아 있는 기준입니다.

  • 보이스는 브랜드의 정체성이고, 톤은 상황에 따라 달라지는 말투이므로 두 개념을 구분해 설계한다.
  • 버튼 문구는 사용자가 누른 뒤 어떤 화면이 나올지 예측할 수 있게 작성한다.
  • 간결함은 글자 수를 줄이는 일이 아니라, 의미 없는 단어와 문장, 당장 필요하지 않은 정보를 덜어내는 일이다.
  • 문장을 소리 내어 읽어 보고, 전문 용어나 긴 호흡 때문에 구어체로 어색하지 않은지 확인한다.
  • 라이팅 원칙은 고정된 규칙이 아니라 제품과 팀의 성숙도에 맞춰 추가하거나 다듬는다.

소개

토스의 문구는 8가지 라이팅 원칙을 고려하면서 쓰고 있어요. 사람이 말하는 것 같은 문장을 지향하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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