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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를 모르는데 어떻게 증권 UX 리서처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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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를 모르는데 어떻게 증권 UX 리서처를 해요?

이예슬 토스 · 토스 기술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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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증권 경험이 없던 UX 리서처는 투자 지식이 부족한 상태로 증권 사용자와 제품을 이해해야 한다는 부담을 겪었다. 모든 투자 지식을 한꺼번에 익히려는 대신 업무에서 만난 개념을 필요할 때마다 살펴보고, 직접 투자하며 지인 투자자들을 인터뷰해 다양한 사용자 관점을 익혔다. 나스닥 지수를 이기는 목표에는 실패했지만, 실제 제품을 사용하고 투자자의 선택을 경험한 과정이 사용자 이해에 도움이 됐다고 말한다. 리서처에게 필요한 것은 모든 답을 아는 태도보다 모르는 점을 솔직히 묻고 사용자의 의도를 경청하는 자세라는 교훈을 얻었다.

  • 새로운 도메인의 모든 지식을 단기간에 익히려 하기보다, 업무에서 마주친 개념을 필요할 때마다 찾아보며 학습하세요.
  • 제품을 직접 사용하고 투자자 유형이 다른 사람들과 대화하면 문서나 강의만으로 얻기 어려운 맥락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
  • 사용자 인터뷰에서는 전문성을 과시하기보다 답변의 의도를 정확히 이해하고 경청하는 데 집중하세요.
  • 모르는 용어는 아는 척하지 말고 정중하게 설명을 요청하면 사용자의 판단 기준과 경험을 더 구체적으로 들을 수 있습니다.

소개

주식 투자에 대해 잘 모르는 UX 리서처가 토스증권에 합류하며 겪었던 어려움과 러닝들을 솔직하게 들려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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