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리서치 하는 시대, UX리서처의 생존법
이예슬 토스 · 토스 기술 블로그
AI 핵심 요약
AI 인터뷰 도구와 비전문가의 리서치가 확산되면서, UX리서처의 역할은 인터뷰 수행 자체보다 사용자 관점으로 제품의 문제와 방향을 정하는 데 있다고 설명한다. 초기 기획에서는 사용자 문제와 가치를 정의하고, 증시 캘린더 개선에서는 투자자의 목표와 방해 요인을 바탕으로 ‘인지·이해·준비’를 잘 쓰는 기준으로 합의했다. 토스증권 PC 사례에서는 모바일 경험을 그대로 옮긴 한계를 확인한 뒤 데이터와 사용자 조사, 시장 분석을 모아 제품의 정체성과 새로운 가치를 팀과 함께 탐색했다. 리서처에게 필요한 것은 리서치 기술을 넘어 제품과 산업을 넓게 보고 팀의 생각을 구조화해 움직이는 UX 리더십이라고 강조한다.
- 초기 기획에서는 비즈니스 지표와 함께 사용자의 문제, 기능적·인지적·심리적 가치를 정의하세요.
- 개선 과제는 화면의 불편 목록보다 사용자 목표와 목표 달성을 막는 방해 요인에서 출발하세요.
- 사용자가 기능을 잘 쓴다는 기준을 행동 단계로 구체화하면 UT와 디자인 검토의 공통 기준이 됩니다.
- 성장이 막혔을 때는 기능을 추가하기 전에 제품이 특정 환경에서 제공할 고유한 가치를 재검토하세요.
- 데이터, 인터뷰·설문, 경쟁 제품과 시장 동향을 함께 살펴 팀의 방향 합의를 이끌어내세요.
소개
AI가 인터뷰까지 대신하는 시대, 리서처는 어디에 집중해야 할까요? 변화 속 UX리서처의 진짜 역할을 이야기해보려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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