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자들이 꺼려하는 까칠한 규식이 형
김세윤 컬리 · 컬리 기술 블로그
AI 핵심 요약
주문자 이름에 특수 문자가 들어가면 백엔드 오류가 발생해, 처음에는 특수 문자를 나열해 제거하는 정규식을 적용했다. 하지만 목록에 포함되지 않은 문자가 다시 입력되자 접근을 바꿔 한글·영문·숫자·공백 등 허용할 문자만 남기는 방식으로 정규식을 작성했다. 한글 자모와 천지인 키보드 문자를 포함한 최종 식은 개발팀과 QA가 슬랙에서 함께 검토하며 다듬었다. 이 경험은 정규식의 범위를 꼼꼼히 살피고, 복잡한 문제를 팀과 공유해 검증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보여준다.
- 허용할 문자의 범위를 정의한 뒤, 그 범위 밖의 문자를 제거하면 특수 문자 목록을 일일이 나열하는 방식보다 누락을 줄일 수 있다.
- 한글 정규식에는 완성형 음절뿐 아니라 자음·모음과 천지인 키보드 입력 문자도 고려해야 한다.
- 정규식의 문자 범위와 유니코드 처리가 실제 입력 환경에서 의도대로 동작하는지 확인한다.
- 혼자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는 개발팀과 QA에 공유해 함께 검토하면 놓친 사례를 발견할 수 있다.
소개
정규식(Regular Expression)과 슬랙 채널 공유로 주문서 이름에 특수 문자 입력을 막은 에피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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