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 피플: 방황은 내게 방향을 제시해주었다
김유라 토스 · 토스 기술 블로그
AI 핵심 요약
브랜드 디자이너로 입사한 김유라님은 제품과 더 가까운 일을 찾기 위해 프로덕트 브랜딩으로 직군을 전환했고, 오프라인 중심의 경험을 모바일 제품으로 옮기는 과정에서 시행착오를 겪었다. 추석 토끼와 기부 이벤트로 감동 같은 정성적 가치가 사용자 반응과 지표로도 확인될 수 있음을 보여주며 팀의 공감대를 넓혔고, 오늘의 운세 제품을 운영하며 장기 제품과 팀 동기 관리의 어려움도 배웠다. 여러 경험을 거쳐 현재는 시각 장애 사용자를 위한 접근성 프로젝트에 집중하고 있으며, 의미 있는 방향은 고민과 시도를 거치며 찾아진다는 점을 강조한다.
- 브랜드에서 제품 디자인으로 옮길 때는 매체와 사용자 경험의 차이를 새로 익히고, 정기적인 1:1 대화로 스스로 판단할 여지를 확보할 수 있다.
- 정성적 경험도 사용자 반응과 클릭률·참여율을 함께 살피면 제품팀의 공감대를 넓히는 근거가 된다.
- 장기 운영 제품은 콘텐츠 제작뿐 아니라 팀의 동기를 유지하는 일도 중요하며, 목표에 미달한 실험에서도 제품 이해를 얻을 수 있다.
- 커리어 방향은 한 번에 정해지기보다 여러 분야를 시도하고 돌아보는 과정에서 구체화될 수 있다.
소개
여러 분야의 방황을 통해 지금은 접근성 디자인을 맡고 계신 유라님. 지표를 중요하게 생각했던 토스에서 ‘정성적 경험’의 가치를 끌어올린 디자이너 유라님의 이야기를 들려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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