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시대에 디자이너로 살아남기
이다윗 토스 · 토스 기술 블로그
AI 핵심 요약
제휴사마다 다른 정산 수수료를 처리하며 비슷한 UI를 반복 제작하던 디자이너는 계약을 공통 규칙으로 정리하고, 설문 응답에서 화면을 생성하는 시스템을 만들었다. 그 결과 개발자와 어시스턴트 디자이너도 시스템을 활용해 작업할 수 있었고, MCP를 통해 AI가 디자인 도구를 다루는 가능성도 확인했다. 글은 디자이너의 역할이 직접 화면을 만드는 데서 AI와 구성원이 제품을 만들 수 있도록 원칙과 시스템을 설계하는 쪽으로 옮겨갈 것이라고 제안한다. 개인의 설계 경험을 조직 차원의 UX 시스템으로 축적하고 공유하는 일도 중요한 과제로 꼽는다.
- 반복되는 업무는 사례별 화면을 늘리기보다 공통 규칙으로 추상화해 표와 시스템으로 관리할 수 있다.
- 요구사항을 설문 응답과 UI 생성 규칙에 연결하면 스펙 작성과 디자인 작업을 줄일 수 있다.
- AI가 쓸 만한 결과를 내도록 하려면 먼저 사람이 명확한 원칙과 시스템을 정의해야 한다.
- 개인의 시행착오를 조직의 UX 시스템에 축적하면 중요한 설계 결정을 미리 내리고 같은 실수를 줄일 수 있다.
소개
AI 시대에 디자이너는 어떤 모습일까요? 한번 쯤 이런 생각 해보지 않으셨나요? UI가 더 이상 필요 없어지거나, 로봇이 모든 일을 대신하는 날이 오면, 디자이너는 어떤 역할을 하게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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