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LM 서빙, 띄우는 것과 잘 띄우는 것 사이
김민규 토스 · 토스 기술 블로그
AI 핵심 요약
토스증권은 LLM 서빙 장애의 원인을 찾기 어려웠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ML 플랫폼을 구축하고, Grafana·Kibana에 vLLM·SGLang의 LLM 특화 지표를 통합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Prefix Cache가 꺼진 모델 설정, 리즈닝 종료 토큰 처리와 관련된 vLLM 버그, 낮은 KV 캐시 사용량을 발견해 설정 변경과 워크어라운드, 동시성 테스트로 대응했습니다. 그 결과 특정 사례에서 TTFT와 에러율을 낮추고, 파드 증설 없이 더 많은 트래픽을 처리할 가능성도 확인했습니다. 빠르게 변하는 서빙 환경을 모두 예측하기보다 지표와 로그로 원인을 탐색하고, 가설을 검증한 뒤 안전하게 반영·롤백하는 체계를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합니다.
- LLM 모니터링에서는 요청 수와 전체 응답 시간 대신 생성 토큰 처리량과 TTFT를 살펴보세요.
- Prefix Cache Hit Rate가 비어 있거나 낮다면 수집 오류뿐 아니라 모델별 기본 설정도 확인해야 합니다.
- 메트릭이 정상이어도 finish_reason과 실제 출력 로그를 확인하면 생성 제한 실패나 프레임워크 버그를 찾을 수 있습니다.
- GPU 파드를 늘리기 전에 KV 캐시 사용량과 동시성 스트레스 테스트로 기존 자원의 여유를 확인하세요.
- 모델·옵션 변경은 검증 후 반영하고, 예상치 못한 부작용에 대비해 빠르게 롤백할 수 있어야 합니다.
소개
비어 있는 캐시, 완벽한 알리바이, 사라진 처리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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